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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30일 (화) 박지원 전 국정원장과의 인터뷰: 경찰 ‘박지원·서훈 자택’ 압수수색…”尹, 날 출마로 내몰아” 후쿠시마 오염수 논란 속 욱일기 걸고 부산항 들어온 자위대? ‘자유’ 외치며 집회 자유 때린 尹, 지지율 자신감에 기자회견까지?

인터뷰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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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인용 시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구단주] 경찰 ‘박지원·서훈 자택’ 압수수색…”尹, 날 출마로 내몰아” 후쿠시마 오염수 논란 속 욱일기 걸고 부산항 들어온 자위대? ‘자유’ 외치며 집회 자유 때린 尹, 지지율 자신감에 기자회견까지? ‘아빠찬스’ 선관위 신뢰 추락…여 ‘외부 발탁론’ 문제 없나?▷ 박지원 / 전 국정원장

 

▶김어준 : 정치 구단 박지원 전 국정원장 모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박지원 : 네. 안녕하세요.

▶김어준 : 그냥 9단입니까? 한동안 10단 하시다가

▷박지원 : 10단 하면 너무 하는 거죠. 요즘 정치 없는 세상에 7단으로 내려갈

▶김어준 : 정치가 없는 세상이다. 이 얘기는 주로 이제 북한하고 관계가 우리가 진척될 때 9단, 10단 많이 말씀하셨는데, 기시다가 북한에 조건 없이 만나자고 했더니 이틀 후에 북한이 그래 그럼 뭐 만날 수도 있어, 이렇게 응답을 했어요.

▷박지원 : 그렇죠. 기시다 일본 총리가 외교의 귀재예요. 물론 일본 외무상 출신이지만은 총리 돼서 외교를 굉장히 잘하더라고요.

▶김어준 : 잘하고 있어요. 지금 일본 입장에서는

▷박지원 : 이제 남북 관계가 이렇게 경직되니까 기시다 총리가 한 방 지른 거죠.

▶김어준 : 찬스가 왔죠.

▷박지원 : 우리가 한번 만나자 하니까 북한도 필요성이 있는 거예요.

▶김어준 : 고이즈미 때 한번 한 적이 있잖아요.

▷박지원 : 고이즈미가 방문하고 그렇게 했는데 어떻게 됐든 화답을 해줬어요.

▶김어준 : 화답을 했죠.

▷박지원 : 이건 굉장히 중대한 의미가 있습니다. 제가 2000년 6.15 남북 정상회담 후 8.15 때 북한에 올라갔어요. 김정일 위원장과 김영순 비서, 셋이서 한 3시간 반 동안 와인을 마시면서 모든 얘기를 나눠봤는데 그때 한국 언론 2000년 7월 말 8월 초에 보면은

▶김어준 : 일본은 고이즈미 때입니다.

▷박지원 : 그렇죠. 고이즈미 수상이나 총리가 북한에다 전쟁 보상비 청구권 자금을 현금으로 30억 달러를 제공한다. 이렇게 나오니까 우리 언론에서도 우리는 2억 달러 다 합쳐서 5억 달러밖에 안 됐는데 아무리 인플레이션이 됐다고 하더라도 현금 30억 달러 하고 깜짝 놀랐어요.
제가 북한에 가서 물었죠. 제가 김정일 위원장한테 직접

▶김어준 : 직접, 지금 직접 들으신 얘기 하는 거예요.

▷박지원 : 30억 달러를 요구했느냐 그랬더니 픽 웃어요. 100억 달러를 요구했는데 지금 고이즈미 총리가 자기한테 70억 달러를 제공하겠다 하는 것이 왔지만은 100억 달러에서 한 푼도 디스카운트 없다. 그리고 그 100억 달러를 받으면, 북한의 노동력과 한국의 기술력을 합쳐서 농업구조 개선, 도로항망 통신, 이 사업을 같이 하자라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런데 어떻게 됐든 고이즈미가 방북하고 저 납치

▶김어준 : 아베가 틀었죠. 사실은

▷박지원 : 시신 이런 것 때문에 틀어졌어요. 틀어졌는데 그 후로도 계속 일본에서 북한을 접촉을 했어요. 제가 2000년 6.15 남북정상회담 특사를 할 때도 일본이 북한을 계속 접촉했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저는 굉장히 개연성이 있다.

▶김어준 : 지금 이제 20년 만에 다시 진척이 되는 건데

▷박지원 : 그렇죠.

▶김어준 : 다시 진척이 되는 건데 근데 이제 북한은 문재인 대통령 때는, 문재인 대통령을 통해서 남한을 통해서 미국으로 가는 길을 선택했잖아요. 그런 플랫폼을 문재인 대통령이 만들었기 때문에. 그런데 이제 윤석열 대통령하고는 지금 안 한다는 거 아닙니까?

▷박지원 : 완전히 안 하니까 일본을 통해서 미국을 접촉하겠다. 소위 한국 패싱이에요. 코리한 패싱이 되고 있다고요. 그렇게 되면 우리나라 윤석열 대통령이 남북관계에서 붕 떠버리는 완전히 그런 게 되는데, 2019년 문재인 대통령의 9.19 군사합의 등 평양 방문이 있었지 않습니까? 이때도 일본에서

▶김어준 : 우리도

▷박지원 : 약 70억 달러를 전후 복구비로 가불을 해주겠다. 그런데 그때 물어보니까 김정일 시대의 100억 달러에서, 김정은 시대 300억 달러로 이제 올라갔더라고요.

▶김어준 : 단가가 올라갔다.

▷박지원 : 올라가서 일본에서는 늘 그러한 것을 소위 어드밴스 페이먼트, 가지급을 해 줘가지고 관계 개선을 하려고 하고 있단 말이에요.

▶김어준 : 일본은 그렇게 해서 이제 북핵 위협도 해결하고

▷박지원 : 그렇죠.

▶김어준 : 예, 그리고 지금 우리는 한일 청구권 협정으로 다 끝나버렸지만, 북한하고는 식민지 배상 문제가 해결이 안 됐잖아요.

▷박지원 : 아직 안 됐죠. 합의가 안 된 거죠.

▶김어준 : 이걸 해결하면서 관계 정상화하고 북핵 문제 해결하는 게 일본의 바람인데 그런데

▷박지원 : 일본의 가장 큰 문제는 납치범

▶김어준 : 납치자

▷박지원 : 납치자. 납치한 사람들을 송환받아야 하고 메구미 등 일본, 북한에 가서 죽은 사람들의 시신을 돌려받아야 되는 거예요. 돌려보내야 되는데 어떻게 되었든 제가 볼 때는 일본 기시타 총리의 그러한 외교력도 필요하지만은 김정은도 지금 현재 3~4년간 계속 국경을 봉쇄하고 코로나19로 인해서 경제가 굉장히 어렵단 말이에요.

▶김어준 : 돌파구가 필요한데

▷박지원 : 몇 10억 달러를 가지급받을 수 있다. 그리고 북미 관계 개선을 위해서 일본이 역할을 해준다.

▶김어준 : 일본이 플랫폼이 되는 거지. 이제

▷박지원 : 그렇죠. 굉장히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지는 것 같아요.

▶김어준 : 거기서 또 예를 들어서 북한의 희토류가 있다고 알려져 있잖아요.

▷박지원 : 북한에 희토류가 있죠.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광물자원공사가 우리 한국이 있죠 거기에서 그전에는 직접 수입을 해서 재련해서 우리가 팔기도 하고 쓰기도 했어요. 그렇지만 남북관계가 이렇게 경색되니까 이제 희토류를 중국으로 수출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김어준 : 그거를 일본이 노릴 수도 있죠.

▷박지원 : 물론 그렇겠죠

▶김어준 : 그러니까 이제 돈을 준다면 그냥 돈만 주고 끝나는 게 아니라 채굴권이라든가 이거 일본에 달라고 이런 딜이 있을 수도 있죠. 가격만 맞으면

▷박지원 : 그러니까 저는 우스개소리로 그 얘기를 하는데 우리 남한에는 하느님이 대한민국을 창조하면서 비옥한 땅을 줘 가지고 농사를 지어먹게 살게 하고요. 이북 땅에는 아주 풍부한 광물질을 줬어요. 그렇기 때문에 과거에는 우리가 더 잘 살았지만 이제 미래의 가치는 북한이 굉장히 많은 거예요. 그러니까 희토류 뿐만 아니라 마그네슘, 텅스텐, 금, 은 굉장히 많습니다. 이것을 일본이 지금 노릴 수 있죠. 자원 전쟁이 시작됐으니까 노릴 수 있다. 저는 그렇게 봐요.

▶김어준 : 표면적으로는 납치자 문제인데 그거는 이제 일본의 지렛대고

▷박지원 : 필요하고 일반 국민들을 설득하는데

▶김어준 : 필요하고 북한의 지렛대는 너네 식민지 배상하라. 그렇게 서로 원하는 바가 있지 않습니까? 이쪽은 희토류를 원하고 이쪽은 그러면 일본을 거쳐서 미국하고 딜을 해볼까, 이거 가능하잖아요.

▷박지원 : 그렇죠. 그러니까 꿩 먹고 알 먹고 하는 거예요.

▶김어준 : 그럼 우리는 오리알 되는 거 아닙니까.

▷박지원 : 오리알이 아니라 우리 남북관계가 이렇게 돼서는 안 되죠.

▶김어준 : 안 되죠.

▷박지원 : 우리가 주도적으로, 북한은 늘 남북관계가 긴장되면 또 중국을 활용해서 한국을 패싱하고 중국을 통해서 미국과 접촉도 했어요. 그렇지만은 이번에 진짜 북일 관계가 개선된다고 하면 저는 좋다고 봐요. 좋다고 봐요.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됐든 한반도 평화

▶김어준 : 한반도 긴장 완화에는

▷박지원 : 기여할 수가 있죠.

▶김어준 : 좋은데 근데 이제 남한이 국제사회에서 변수가 안 되는 패싱

▷박지원 : 그것은 말도 안 되는 거죠. 지금 현재.

▶김어준 : 그렇게 될 것 같은데

▷박지원 : 남북 관계가 이렇게 돼서는 안 되죠. 지금 정찰위성, 인공위성 쏜다고 하니까 뭐 그대로 있지 않겠다.

▶김어준 : 뭐 어떻게 해요. 근데.

▷박지원 : 글쎄요 왜 저한테 물어보세요. 아니, 대통령한테 물어보지 왜 저한테 물어봐요.

▶김어준 : 정부가 가만있지 않겠다고 해서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어요

▷박지원 : 아무것도 없어요. 그렇게 엄포를 놓지 말고 진짜 외교적 대화를 통해서 해결할 수 있는 길을 우리가 다분히 모색해야지. 이렇게 나가 가지고는 아무것도 안 되는 거예요.

▶김어준 : 자, 이거 잠깐 얘기해 볼까요? 지난주에 압수수색 받으셨죠

▷박지원 : 왜 그렇게 기분 좋게 웃어요. 아니, 압수수색을 받은 게 아니라 제 핸드폰이 기구해서 한 때는 검찰에 휴가를 갔다고 그러더니 이 무더위에 경찰로 휴가를 보냈습니다. 그래서 하나 더 샀어요. 우리 소비 경제에 기여를 하고 삽니다. 저는

▶김어준 : 휴대폰만 압수수색 된 거예요. 아니면

▷박지원 : 아, 휴대폰 하나 가져갔어요. 그것도 제가 그랬어요. 국정원장 할 때 사용하던 핸드폰이 아니기 때문에 소용없다. 그랬더니. 그래도 이거라도 하나 가지고 가겠습니다. 가지고 갔죠. 물론 우리 안방도 둘러보고 경찰이 굉장히 나이스하게 하더라고요. 참 잘하더라고요.

▶김어준 : 근데 안방에서 가져갈 게 없잖아. 사실

▷박지원 : 없죠. 아니 제가 무슨 서류를 가져왔습니까? 무슨 아무것도 없어요.

▶김어준 : 채용 비리

▷박지원 : 채용 비리

▶김어준 : 채용 비리 건이라는 거 아니에요.

▷박지원 : 글쎄, 채용 비리로 걸릴려면 지금 대통령실에 드글드글드글해요.

▶김어준 : 대통령실에 (웃음)

▷박지원 : 대통령, 영부인 다.

▶김어준 : 자, 이 욱일기 문제 있지 않습니까? 일본 자위대가

▷박지원 : 이거 말도 안 되죠.

▶김어준 : 이거 진짜 말도 안되는데, 너무 조용하게 지나가고 있어요. 대통령이 한번 일본하고 관계 개선해야 되고 일본이 원하는 대로 해줘야 된다고 하니까 국방부도 나서가지고

▷박지원 : 아니, 정부에서는 조용하게 지나갈 수 있지만 시민단체나 민주당이나 야당에서는 뭐라고 할 수 없어.

▶김어준 : 뭐라고 하는데 언론도 조용히 해요.

▷박지원 : 언론이 보도를 안 해주는 거죠.

▶김어준 : 언론이 정부 눈치를 보는 건지, 큰일 났어요. 모든 면에서. 자 이제 후쿠시마 방류할 거 아닙니까. 그죠?

▷박지원 : 이건 진짜 어떤 경우에도 환경연합에서 여론조사를 했는데 우리 국민의 85% 이상이 반대를 하고 있어. 그러면은 엄청난 숫자가 반대를 하고 심지어 보수층에서도 80% 이상이 반대를 하더라고요.

▶김어준 : 보수는 영향을 안 받습니까?

▷박지원 : 글쎄요. 똑같아

▶김어준 : 똑같죠. 그러니까

▷박지원 : 역시 아이들의 식탁을 다루는 여성들이 90% 이상 반대를 하고 있는데 제가 거듭 말씀드리지만은 해남, 진도, 완도, 저희 고향 충남 당진, 제주도, 목포를 다녀보면 어민들은 난리에요.

▶김어준 : 제 말은 이게 이제 방류가 되면 이제 피부에 와닿는 거 아닙니까. 이제 드디어. 그 방류가 되고 그리고 곧 눈치를 보면서 수산물 수입 재개도 할 거 아니에요.

▷박지원 : 지금 벌써 시찰단이 가니까 농업상이 그 요구를 했잖아요.

▶김어준 : 일본에서 요구를 했죠.

▷박지원 : 요구했죠. 이건 착착착 진행되고 있는 거예요.

▶김어준 : 그러면 이거는 이 일반 국민들도 이 집회의 대상 아닙니까? 소고기 때처럼.

▷박지원 : 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6월 8일 날이 세계 해양의 날이래요. 그렇기 때문에 환경연합 등 시민단체에서 대규모 궐기대회를 갖는데, 그 어민들한테 어민들이 조업을 중단하고 서울로 오세요. 이런 캐치프레이즈로 하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이건 보통 문제가 되지 않을 거예요.

▶김어준 : 보통 문제. 그러니까 보통 문제가 되지 않을 되지 않을 게가 아니라 보통 문제가 아닌 것이 될 것이다.

▷박지원 : 그렇죠. 아니 그러니까, 그 어제 저녁에 제가 미국에서 사업하시는 미국 사람을 만났는데요. 그 문제는 미국 시민들도 반대한다는 거예요. 미국의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그 방법으로 미국의 커머셜, 상업 베이스로 미국 변호사들이 도쿄 전력을 상대로 해서 소송을 해라. 그러면 저거 수조 원 받을 수 있다. 이런 것이 거기 쪽에서도 태동이 되니까 우리 시민단체와 미국 시민단체들이 한번 엮어가지고 미국은 고소가 굉장히 무섭잖아요. 거기 현지에서 우리 어민들의 피해와 미국 어민들의 피해를 가지고 소송을 해 보면은 굉장히 큰 재미있는 결과가 나올 거예요.

▶김어준 : 알겠습니다. 이게 이거 어쩔 수 없구나 하고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니잖아요.

▷박지원 : 아니죠. 그리고 일부 국민의힘 사람들은 광우병 괴담이다라고 하는데 그 시민들의 함성과 촛불의 결과로 이명박 대통령은 광우병이 안 걸리는 미국 시민들이 먹고 사는 30개월 미만의 소를 수입하도록 결단을 내려준 거예요.

▶김어준 : 제가 시간이 다 돼 가지고 원장님께 한 가지만 알려드리자면, 이거 꼭 여러 방송사에서 나가실 때 말씀 해 주시라고, 저희가 전문가 만나 봤더니 일본이 30년 동안 방류한다는 거거든요.

▷박지원 : 그렇죠.

▶김어준 : 근데 이 30년이라는 숫자는 지금 탱크에 있는 양을 푸는 게 30년이라는

▷박지원 : 아, 그러니까 100년, 200년 소리가 나오는거 아니에요.

▶김어준 : 그러니까 그러면 이 30년 동안 다시 채워지는 양이 있을 거 아닙니까. 10년 쌓인 걸 30년 푼다는데. 그러면 30년 동안은 90년 치가 쌓이는 거 아니에요. 한 번 풀면 그냥 100년, 200년 갈 수도 있는 거예요. 진짜

▷박지원 : 그랬어요. 저도 30년이 아니라 100년, 200년 간다. 이건 공장장이 안 가르쳐줘도 제가 다 공부해 가지고 오늘 또 방송 5번 나가니까 그대로 하겠습니다.

▶김어준 : 원장님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지원 원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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