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글]
2024년 6월 3일 (월) [겸손 NSC] ‘日 극우의 팽창 야욕’ 韓 정부 문서에서 사라져… 왜? 北 오물 풍선 살포에 대북 확성기 재개 움직임. 한일 국방장관 ‘초계기 문제’ 재발 방지 합의, 득실은?
[다음 글]
2024년 6월 3일 (월)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과의 인터뷰: 대북전단 논리 비꼰 김여정 “대남풍선, 표현의 자유” 대북전단에 오물풍선, 확성기 재개까지… 남북 대화는? 접경지역 위기감 고조시키는 남북한 정권… 안보와 민생은?

2024년 6월 3일 (월) [덩곱매치] 박시영 박시영TV 대표,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와의 인터뷰: 尹 지지율 20%대 유지… 국정지지도 변화 없는 까닭은. 이재명, 한동훈, 조국…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 1위는? 채상병 수사 이첩 당일 尹-이종섭 통화에 대한 국민 여론은?

인터뷰 전문
Views: 68

* 내용 인용 시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덩곱매치] 尹 지지율 20%대 유지… 국정지지도 변화 없는 까닭은. 이재명, 한동훈, 조국…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 1위는? 채상병 수사 이첩 당일 尹-이종섭 통화에 대한 국민 여론은? ▷박시영 / 박시영TV 대표 ▷이택수 / 리얼미터 대표

 

▶김어준 : 자, 박시영 대표, 이택수 대표 모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이택수 : 네, 안녕하세요.

▷박시영 : 반갑습니다.

▶김어준 : 자, 리얼미터 대통령 지지율은 횡보네요.

◉이택수 : 네. 지난주는 채 상병 특검 재의결 때문에 국회의 시간이었죠. 그래서 국민의힘만 소폭 빠지고 민주당하고 대통령 국정수행평가는 횡보한 것으로 나타나서,

▶김어준 : 리얼미터 조사로는. 그런데 이제 갤럽은 21%로 떨어졌어요.

▷박시영 : 화제가 됐죠. 3%p 하락을 했죠. 24에서 21. 그런데 이제 역대, 아니, 그 대통령 취임 이후 최저다, 이런 발표도 있었고요. 보수층의 지지율이 40%가 무너졌습니다. 긍정이 38, 부정이 54로 지난주는 45:46 팽팽했었거든요. 그러니까 보수층에서 무너졌다, 이게 좀 많이 화제가 됐죠.

▶김어준 : NBS를 이 대통령실에서는 주로 1번으로 참고한다고, NBS하고 갤럽을. 그런데 NBS는 뭐 약간의 횡보인데,

◉이택수 : 29%로 나타났고요.

▶김어준 : 네, 28에서 한 1% 올랐는데. 그런데 갤럽이 3%가 떨어져가지고 마음이 아프셨겠어요. (웃음)

▷박시영 : 그리고 지난주에 UAE 대통령과 순방도 있었고 북의 오물 풍선 뭐 이런 이슈들이 있어서 대통령실에서 상당히 기대하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그런데 채 상병 관련해서 어쨌든 세 번 통화했던 대통령 이슈도 있었기 때문에 오르지 않았습니다.

▶김어준 : 자, 그리고 리얼미터 기준으로는 민주당이 이제 의장 사태 이후에 국민의힘에 역전됐다가 재역전을 미세하지만 했네요.

◉이택수 : 네, 그렇습니다. 민주당이 33.8 국민의힘이 33.1 이렇게 나타나서 오차범위 내에서 0.7%p 민주당이 앞서는 것으로. 뭐 지난주에 사실 국민의힘에서 이탈표가 얼마나 나올 것이냐 가장 큰 관심 사안이었는데 큰 뭐 이변이 없었죠. 그래서 좀 실망한 국민들이 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이념적으로는 뭐 보수, 중도, 진보, 또 학생층, 또 20대에서 국민의힘에서 좀 빠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어준 : 자, 하지만 갤럽과 NBS는 여전히 국민의힘이 더 앞섭니다. 여기는 뭐 총선 져서도 앞섰으니까요. (웃음) 도저히 이해가 안 가는데 하여튼 계속 그래요. 총선을 져도 국민의힘이 앞서고. 자, 반면 저희 여론조사꽃에서는 재미있는 조사를 몇 가지 했는데 우선 저희는 대통령이 다소 하락했어요. 정당은 민주당이 살짝 올라갔고요.

▷박시영 : 네. 대통령 지지율이 전화면접조사 CATI조사에서 24.6으로 지난주 대비 1.6%p 하락을 했습니다.

▶김어준 : 대통령 거를 먼저 띄워주세요. 자, 화면이요, 자료화면.

▷박시영 : 그리고 ARS조사에서도 27.5로 지난주 대비 2.1%p 하락을 했습니다.

▶김어준 : 저희 조사로만 ARS상으로는 최하입니다. 대통령 지지율이 20%로 잘 안 내려가는데 저희 조사에서.

◉이택수 : 보통 20%대 후반이나 30% 정도.

▶김어준 : 그렇죠.

◉이택수 : 지금 ARS조사가 리얼미터, 뭐 조원씨앤아이, 리서치뷰 다 지금 30% 살짝 걸쳐있는데 꽃은 한 29% 정도 그렇게 나온,

▶김어준 : 저희가 주말 조사 했는데,

◉이택수 : 네, 좀 더 빠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어준 : 네, 27%는 최저치입니다, 저희가 조사한 거로는.

▷박시영 : 계속 부정이 70%를 상회하고 있습니다.

▶김어준 : 전화면접과 ARS 모두 부정이 70%. 부정 70%는 어마어마한 거거든요.

▷박시영 :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까요.

▶김어준 : 저 부정 수치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 때 부정 수치예요. 어마어마하게 높은 겁니다.

◉이택수 : 부정의 수준이 이제 뭐 독도는 우리 땅이냐 아니냐가 이제 90% 기준이고요. 그다음에 보통은 이제 특검 관련해서 질문을 하면 한 60%.

▶김어준 : 60%죠.

◉이택수 : 그런데 이제 그 중간이 70%대인데 대통령 수행 국정수행평가 전반적으로 이제 71%, 뭐 73% 이렇게 나온 거고. 문제는 매우 잘못하고 있다가 60%를 ARS에서는 상회하고 있다는 거. 리얼미터도 매우 잘못한다가 56%거든요. 그러니까 주변에서 대통령 국정수행 잘 못한다는 분들이 많이 체감적으로 느껴지는 게 매우 잘못한다, 라고 느끼는 분들이 지금 열에 한 대여섯 명 정도 되기 때문에 이분들의 적극적인 표현 때문에 그렇게 느낄 수밖에 없고요. 뭐 잘한다는 분들은 열에 한 두세 명 정도밖에 안 되는데 매우 잘한다는 의견은 뭐 10% 조금 넘는 수준이기 때문에 주변에서 대통령 긍정평가 하는 분들을 좀 찾기가 어려운 그런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김어준 : 게다가 그분들이 이제 70대 이상에 몰려있기 때문에 더더욱이 사회생활 중에 접하기가 쉽지 않죠.

▷박시영 : 그렇죠. 직장인들 만나기가 쉽지 않죠.

▶김어준 : 그리고 정당 지지율은, 대통령 거를 왜 내렸어요. 좀 더 띄워줬어야 되는데. 자, 대통령 화면 다시 한번 띄워주세요.

◉이택수 : 눈에 띄는 게 대통령 세리머니 하는 표정이 조금 이색적이네요.

▶김어준 : (웃음) 이거는 최근에 행사에서 따온 겁니다.

▷박시영 : 네, 어퍼컷.

▶김어준 : 대통령이 행사에 가시면 이제 대통령 어퍼컷을 트레이드마크로 쓰기 때문에. 이거 때문에 조국혁신당에서는 또 비판했죠, 장병이 사망한 상황에서. 자, 그리고 정당 지지율은 저희는 전화면접은 2% 하락, ARS는 0.6 상승.

▷박시영 : 0.6%.

▶김어준 : 다만 국민의힘은 양쪽 모두 하락.

▷박시영 : 네.

◉이택수 : 특히 국민의힘은 ARS에서 2.2%p 하락해서,

▶김어준 : 이거는 똑같네요, 리얼미터하고.

◉이택수 : 네, 리얼미터하고 비슷하게 낙폭이 조금 상대적으로 컸습니다.

▶김어준 : 저희는 항상, 항상이 아니라 총선 국면 이후로 계속 민주당이 앞서고 있는데 이게 이제 큰 차이입니다. 저기 갤럽, NBS와 저희 조사의 가장 큰 차이가 정당 지지율이 저희는 총선 승리 직전부터 후까지 계속 민주당이 앞섰는데.

◉이택수 : 그러니까 지난주까지는 국민의힘이 대통령 국정수행평가보다 소폭 높았는데 그런데 지금 지난주에 국회 재의결 때 국민의힘이 이탈표가 예상보다 없었기 때문에 국민의힘에도 실망한 분들이 좀 많이 생겨서 지금 다시 커플링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대통령 지지도, 국민의힘 모두 여론조사꽃은 20%대 중후반으로 빠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시영 : 그러니까 여론조사꽃이 조금 진보층이 최근에 이제 표집이 많이 잡히는 현상은 있지만,

▶김어준 : 그렇죠.

▷박시영 : 중도층을 보면 민주당이 중도층에서 국민의힘을 크게 앞서고 있습니다. 그 흐름은 크게 바뀐 적이 없다는 거죠.

▶김어준 : 자, 그리고 이거는 저희가 한 달에 한 번씩 정례조사 하려고 하고 있는데. 자, 다음 인물 중 차기 대권주자로 가장 적합한 사람은 누구입니까 하고 이재명 대표부터 쭉 부릅니까. 저희가 한 2% 넘어간다고 보는 후보들 추려가지고 부르는데. 전화면접 같은 경우에는 적극적으로 자기 정치적 성향을 좀 드러내기 두려워하죠, 아직은. 그래서 이재명 대표가 32, 한동훈 17. 방송과 그림을 좀 맞춰주세요, 먼저 가지 마시고. 자, 전화면접은 32.4:17.

▷박시영 : 네, 여기서 좀 특이했던 대목은 각 주요 정당 지지층이 어떻게 보느냐였는데요. 민주당 지지층이 이재명 대표가 65.5, 조국 대표가 4.9 이렇게 나왔고요. 국민의힘 지지층은 한동훈 54.5, 오세훈 11, 홍준표 9 이런 순서였고요.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이재명 대표가 45.1, 조국 대표가 31로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도 이재명 대표가 소폭 우위라는 점이 흥미로운 대목이었습니다.

▶김어준 : 15%면 소폭이 아니죠. (웃음) 자, 그리고 ARS, 이런 거는 이제 ARS가 보다 고관여층의 민심을 정확하게 볼 수 있다고 보여지는데요.

◉이택수 : 특히 4위 이하에 좀 변별력이 조금 보입니다, 전화면접조사보다는.

▶김어준 : 그렇죠. 여기서는 조금 더 솔직하게 드러내니까요. 이재명 대표가 43, 한동훈이 20, 조국 9.4, 그리고 홍준표, 이준석, 오세훈이 각축 중입니다, 현재 ARS를 보면. 자,

◉이택수 : 네. 홍준표 후보가 오세훈 후보하고 봤을 때 CATI 전화면접에서는 0.3%p 뒤지는데 ARS에서는 0.8%p 앞서만. 그러니까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을 계속 때리고 있잖아요. 그 효과가 ARS조사에서는 조금 눈에 띄는 것 같고.

▷박시영 : 그러니까 전화면접조사, ARS 공히 거의 비슷하게 나왔는데 민주당 지지층과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 이재명 대표가 가장 앞서있다, 이것은 똑같은 것 같습니다, 전화면접조사, ARS조사 공히.

▶김어준 : 그렇죠. 민주당 지지층은 이재명 78, 조국 7, 조국혁신당은 이재명 52, 조국 30, 전체적으로 진보층은 이재명 69.8, 조국 11, 중도층은 이재명 40, 한동훈 19. 중도에서 더블스코어가 난단 말이죠, 현재.

▷박시영 : 그렇죠. 차이가 큽니다.

▶김어준 : 이게 이제 보수에서 극복해야 될 사항인데. 보수층은 한동훈 41, 보수 2위가 이재명이에요.

▷박시영 : 네, ARS조사.

▶김어준 : 보수 2위가 이재명이라는 거를 보수층에서는 지금,

▷박시영 : 전화면접조사에서 이재명 대표가 2위를 기록했습니다, 보수층에서.

▶김어준 : ARS에서요.

▷박시영 : 아니, 전화면접도 공히. 전화면접도 마찬가지입니다.

▶김어준 : 네. 그러니까 보수 1위가 한동훈이고 2위가 오세훈, 홍준표, 이준석이 아니라 이재명이에요.

▷박시영 : 맞습니다.

▶김어준 : 이 대목을 지금 보수에서,

◉이택수 : 그러니까 이 대목을 이제 보고 있기 때문에 홍준표 대구시장이 지금 윤석열 대통령하고 좀 궤를 같이하려고 하는 메시지를 내고 있는데 뭐 여전히 국민의힘 지지층 보수층에서는 한동훈 압도적이고요. 그다음에 오세훈, 홍준표 대구시장은 조금 뒤쳐지는 이런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다 보니까 지난 주말이었나요. 여론조사 응답률 15% 이하는 발표를 못 하게 해야 된다. 그러니까 모두 하지 말라는 얘기죠.

▷박시영 : (웃음)

▶김어준 : 그러면 국내 모든 여론조사기관이 못 합니다, 그러면.

◉이택수 : 요즘 마음에 안 든다, 이거죠.

▶김어준 : 여기에서 제가 보기에 가장 충격적인 내용은 보수가 받아들이기에 한동훈 41, 이재명 18이에요.

▷박시영 : (웃음)

◉이택수 : 그렇죠.

▶김어준 : 이게 2등이 홍준표, 오세훈, 이준석 중에 나와야 되는데 홍준표의 두 배입니다, 이재명이 보수에서도. 이게. 그러니 이재명 대표를 꼭 감옥에 보내야 되겠죠, 보수에서는. (웃음)

▷박시영 : (웃음)

▶김어준 : 안 그러면 큰일 나겠죠. 자, 그다음 대통령 거부권 행사 이거는 뭐 전화면접, ARS 모두 65%, 62%가 권한 남용이다, 대통령 지지층만 남아 있어요. 그리고 이거 재미있는 조사입니다. 오늘 여기까지 해야 되겠네요. 대통령이 국방장관과 세 차례 직접 통화했다. 이 세 차례 통화에 대해서 채 상병과 상관없다, 라고 대통령실에서 말했는데 과연 그거를 믿느냐. 전화면접 67%가 안 믿어요. ARS 69.9, 70%가 안 믿어요. 채 상병과 무관했을 것이다는 15, 16밖에 없습니다. 국민의힘 지지층도 41%가 채 상병과 관련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이택수 : 그러니까 매우 잘한다, 라고 한 분들이 아까 한 10% 초중반이라고 했는데 딱 그만큼이 채 상병 수사와 무관한 통화였을 것이다.

▶김어준 : 그렇죠. 대통령이 잘못했을 리가 없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택수 : 네. 세상을 매우 밝게 보시는 분들이 한 15% 정도는 되는 것 같습니다.

▶김어준 : 대통령은 무엇을 해도 다 잘했을 것이고 이때 전화는 대통령실에서 해명한 대로 채 상병과 상관이 없는 것일 것이다.

▷박시영 : 그런데 그 뒷질문도 연관돼서 보면 채 상병 수사와 관련된 통화였더라도 적절하다, 이렇게 이야기한 사람들이 한 19% 나왔거든요.

▶김어준 : 네. 그거를,

▷박시영 : 그러니까 전체적으로 보면 대통령을 지켜야 한다는 사람들이 딱 한 20% 존재하는 것 같아요.

▶김어준 : 네. 그러니까 대통령이 만약에 채 상병과 통화했으면 잘못이냐. 저희는 이 부분을 보려고 했어요. 채 상병과 통화하더라도 괜찮지, 상관없지, 이게 얼마나 될까. 19 정도 됩니다. 19% 정도는 이게 이제 이 결정적인 뭔가 나오기 전까지는 대통령 곁에 남을.

▷박시영 : 그렇죠.

▶김어준 : 대통령 지지율은 그러니까 10% 후반까지가 지금.

▷박시영 : 맞습니다. 코어 지지층이라고 볼 수 있죠.

▶김어준 : 그렇죠. 이게 이제 15%까지 줄어든다든가 10% 초반까지 줄어들면 이제 탄핵 국면인 거죠.

▷박시영 : 그렇죠. 그렇게 봐야 됩니다.

◉이택수 : 스모킹, 보다 더 강력한 스모킹 건에 해당하는 통화내용이 만약에 등장한다면, 과거 박근혜 대통령 때 태블릿 PC처럼. 그러면 이제 이게 확 떨어지면서 탄핵 국면으로 갈 수밖에 없는 거죠.

▶김어준 : 그렇죠. 그게 있느냐 없느냐이고 그 직전에서 지금 아슬아슬한 상황이에요, 보면.

◉이택수 : 네, 위태로운 상황입니다.

▶김어준 : 모든 여론지표가 아슬아슬한 상황입니다. 그리고 올 하반기에 전쟁이 나겠죠, 양쪽에서. 공수가 아주 치열하겠죠.

◉이택수 : 그렇죠.

▶김어준 : 자, 오늘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택수 : 네, 감사합니다.

▷박시영 : 고맙습니다.

 

 

 

 

 

 

 

 

 

이전 글
2024년 6월 3일 (월) [겸손 NSC] ‘日 극우의 팽창 야욕’ 韓 정부 문서에서 사라져… 왜? 北 오물 풍선 살포에 대북 확성기 재개 움직임. 한일 국방장관 ‘초계기 문제’ 재발 방지 합의, 득실은?
다음 글
2024년 6월 3일 (월)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과의 인터뷰: 대북전단 논리 비꼰 김여정 “대남풍선, 표현의 자유” 대북전단에 오물풍선, 확성기 재개까지… 남북 대화는? 접경지역 위기감 고조시키는 남북한 정권… 안보와 민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