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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6일 (화) 주진우 기자·주기자라이브 진행자와의 인터뷰: 이재명 암살미수범의 답장, 어떻게 단독 입수했나. 윤대통령 내외 멘토 천공과의 독대…대화 내용은? 매주 월화수 밤 11시 펼쳐지는 주진우의 취재활극

인터뷰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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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인용 시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인터뷰 제3공장] 이재명 암살미수범의 답장, 어떻게 단독 입수했나. 윤대통령 내외 멘토 천공과의 독대…대화 내용은? 매주 월화수 밤 11시 펼쳐지는 주진우의 취재활극 ▷주진우 / 기자 · 주기자라이브 진행자

 

▶김어준 : 자, 오랜만에 주기자라이브에 주진우 기자

▷주진우 : 안녕하십니까. 이렇게 된 마당에 주기자라이브, 주진우입니다.

▶김어준 : 정확한 풀 명칭은 이렇게 된 마당에 주기자라이브입니다. 액션 활극이 벌어지고 있는데. 자 방송 두 가지를 짚어보려고 모셨는데 하나는 뭐냐 하면 이재명 테러범이죠. 변명문이라고 했던 거. 그걸 수사 당국이 끝내 공개하지 않았는데 주진우 기자가 유일하게 입수했죠.

▷주진우 : 네. 그렇습니다.

▶김어준 : 유일하게 전문을 입수했습니다. 전문을 입수해서 지난 방송에서, 주기자라이브에서 이 총선 기간에 다루는 바람에 퍼지지가 않았는데

▷주진우 : 총선 기간에 다뤘는데 의미가 있었어요. 중요한 건 암살미수범이 태극기 부대원이었다. 정치적 목적을 가지고 이 테러를 감행했다.

▶김어준 : 그 편지를 보면 아주 명백합니다.

▷주진우 : 명확합니다.

▶김어준 : 아주 명백한데 그중에서 이제 특히 눈길을 끄는 대목이 하나 있어요. 그 편지 일부를 좀 띄워봐 주세요. 여기 보면은 기독교 주도의 자유 마을 주민들을 중심으로 광화문 10월 항쟁 세력이 재결집해야 한다. 이런 표현이 등장하거든요. 여기서 이제 자유 마을 주민들이 뭐야, 그리고 광화문 10월 항쟁 세력이 누구야, 대체. 이런 질문을 할 수밖에 없잖아요. 우선 자유마을이 뭡니까? 이게

▷주진우 : 자유를 좀 주목해야 합니다. 왜 자유가 나오지? 윤석열 정부 들어서, 윤석열 정부 들어서 민주주의 앞에 자유가 붙습니다.

▶김어준 : 항상 자유 자유 자유했는데

▷주진우 : 네. 총선에도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자유를 지키기 위해서 총선에서 지면 종북 세력한테 나라가 넘어간다. 자유 얘기를 했었는데

▶김어준 : 자유 마을이 뭐예요. 이게?

▷주진우 : 이 김진성 씨 암살미수범이 남긴 이 말에도 자유가 계속 나옵니다. 본질적으로, 본질적으로 자유인들의 큰 숙제, 자유인으로서 일어서야 된다.

▶김어준 : 자유 우파 뭐 계속 자유 진영. 뭐 이런 얘기 나오는데 그중에서 자유마을의 주민들 이런 말이 나오거든요. 자유 마을이라는 게 있어요?

▷주진우 : 기독교 중심의 자유마을 이게 뭐지 이게 뭐지 얘기했는데 이 얘기는 태극기 세력 그러니까 전광훈 목사를 정점으로 태극기 세력이 외치고 있는 구호와도 같습니다. 일종의 공동체인데.

▶김어준 : 이게 공동체가 있어요. 놀랍게도

▷주진우 : 있습니다.

▶김어준 : 각 지역에 지부가 있습니다. 전국에 지부를 지부가 있고 지금 태극기 집회를 주도하고 있는 세력이 자유마을이고 자유세력입니다. 이 경제 공동체를 만들어서 이 정치 세력화하겠다는 게 전광훈 목사 그리고 태극기 집회의 생각입니다.

▶김어준 : 자유마을이라는 게 있고 자유마을에서 이용하는 자유마을 카드라는 게 있어요.

▷주진우 : 카드도 있어요. 여기다가 가입하잖아요.

▶김어준 : 신용카드예요.

▷주진우 : 그 가입한, 은행에서 대형 은행에서 다 지금, 이

▶김어준 : 발급해 주고 있어요.

▷주진우 : 발급합니다. 자유마을이라는 앱도 있고요. 알뜰폰도 있고요. 그리고 매달 연금을 준다고 주장을 하기도 하는데 이게 보험, 연금. 비롯한 이런 모든 경제 활동을 해소하는 그런 자유, 그런 공동체가 자유마을입니다.

▶김어준 : 경제 공동체인데. 카드가 있습니다. 자유마을 카드를 발급해 줍니다. 그 카드로 이제 구매자 활동을 하고 그리고 앱이라는 것도 있어요. 앱도 들어가 가지고 알뜰폰도 여기서 판매를 하고 여기서 연금 매월 100만 원씩 준다. 이런 구호도 있어요.

▷주진우 : 집도 준다. 연금도 준다. 얘기합니다. 지금, 지금 보이지 않습니까? 저 파란 카드, 녹색 카드가 있는데요. 태극기 집회장을 혹시 지나가다가 보시면 녹색 깃발, 녹색 모자 그리고 녹색 카드가 저렇게 있습니다. 그래서,

▶김어준 : 그래서 저기서 발급을 해줘요.

▷주진우 : 그렇습니다. 저 카드로 어떤 혜택을 본다 이러면서 제휴 카드다. 이렇게 하는. 이게 종교단체에 사이비 종교 단체도 그렇지만 공동체 생활을 하지 않습니까? 그러면서 경제 공동체고, 그리고 신앙 공동체 얘기를 하는데 이 개념이 자유라는 개념이 자유 마을 그러니까 경제 공동체까지 넘어간 상태입니다. 지금

▶김어준 : 그러면서 이분들이 말하는 10월 항쟁 세력. 이게 도대체 뭐지 10월 항쟁 세력?

▷주진우 : 10월 항쟁 세력은 항쟁 세력은 태극기 집회 그 핵심들인데. 이 김진성 씨가 남긴 글에도 이런 얘기가 있습니다. 여유 있는 자유인들은 지갑을 열고 다른 자유인들은 발품을 팔아서 농성장을 격려 방문하고 해당 유튜브에 호응하는 댓글을 달아야 한다. 그러면서 이렇게 얘기하는데 10월 항쟁 세력은

▶김어준 : 2019년이죠.

▷주진우 : 그렇죠. 윤석열 검찰이 윤석열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계속해서, 계속해서 무자비하게 먼지털이식 수사를 하자, 수사를 하자. 저 서초동에서 조국을 지키자는 그 시위가 있었죠.

▶김어준 : 촛불 집회가 있었는데

▷주진우 : 그때 그 집회를 대응해서 광화문에서 집회를 열었습니다. 태극기 세력이

▶김어준 : 그때 나경원 전 의원과 김진태 지사가 참여합니다. 참여하면서

▷주진우 : 그러면서 10월 항쟁이라고 하면서

▶김어준 : 그러니까 문재인 정부 시절이었는데 그걸 10월 항쟁이라고 불렀어요. 그러니까 자기들끼리 그걸 10월 항쟁이라고 불러서. 이 전광훈 목사 이하 전광훈 목사를 따르는 태극기 집회하는 분들은 그거를 광화문 10월 항쟁 세력이라고 부릅니다.

▷주진우 : 그렇습니다. 그전에도 태극기 집회가 있었지만 미미하게 모이다가 10월에 많이 모였어요. 그래서 자기네들은 보수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고 10월 항쟁 정신으로 정권을 탈환해야 된다. 그러면서 불을 붙이고 다니고

▶김어준 : 태극기 부대, 6.10 항쟁처럼 10월 항쟁이라고 이름을 붙인 거예요. 그리고 이분들이 자유마을이라는 경제 공동체를 구성하고 카드를 만들고 앱을 만들고 알뜰폰을 판매하고 연금을 준다고 하고. 그러면서 전광훈 목사 중심으로 하나의 거대한 경제 생태계를 만들려고 지금 추진하고 있어요.

▷주진우 : 상당 부분 진행됐고요. 거의 지금 뭐 이런 구조는 다 짜져 있고요. 지금 자유마을에 가입하는 자유인들이 지금 속속 늘고 있습니다.

▶김어준 : 자유인들. 그래서 그분들을 자유인이라고 부릅니다. 네 자유인이라고 부르고 자유 마을에서 활동하고 자유 카드를 쓰고 자유 앱을 사용하고

▷주진우 : 수구 보수 뭐 이런 거 있지 않습니까? 이런 얘기는 다 지워놓고 자유 얘기합니다. 자기 진영 사람들 자유인이라고

▶김어준 : 이게 굉장히 큰 덩어리의 이야기거든요. 그 이야기를 이 편지에서 하고 있기 때문에, 이 편지를 숨긴 게 아니겠는가. 왜냐하면 그 편지를 공개하게 시작하면 그럼 자유마을은 뭐지? 자유 카드는 뭐야? 자유마을 앱은 뭐고 10월 항쟁 세월은 누구고, 거기 누가 갔지? 쭉 이야기가 이어져야 되잖아요.

▷주진우 : 그러니까 그 자유인들이 모여서 하는 얘기가 그 진보 진영은 좌파는 빨갱이기 때문에 처단해도 된다. 그런 이야기를 스스럼없이 합니다. 태극기 집회 단상에서 빨갱이는 때려죽여도 된다. 이런 얘기를 스스럼없이 합니다.

▶김어준 : 지난 주말에도 집회했어요. 여기서. 그 세력과 이 암살 미수 테러범 김진성 씨가 연결돼 있었던 겁니다.

▷주진우 : 그렇습니다. 이 얘기 암살미수범은 태극기 부대원이었다. 자유인이었다. 자기 말대로. 그리고 전광훈 목사를 비롯한 보수 우익 진영이 그 뒤에 있었다는 이야기를 숨기기 위해서

▶김어준 : 그러면 수사가 여기로 확대돼야죠.

▷주진우 : 그렇죠. 왜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얘기를 해야 될 것 아닙니까?

▶김어준 : 이 방향으로 수사가 확대되어야 되는데 그냥 외로운 늑대, 단독범으로 그냥 끝내버린 거잖아요.

▷주진우 : 네. 그래서 숨긴 거죠.

▶김어준 : 그렇게 의심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이 취재는 주진우 기자가 계속하고 있고요.

▷주진우 : 계속하고 있고요. 전광훈 목사와 자유마을 그리고 자유인들이 뭘 하고 있는지 이 종교 세력화에서 정치 세력화로 넘어가고, 이 공동체 세력화로 넘어가는 이 대목에서 어떤 일이 있는지 주기자 라이브에서 끝까지 취재하겠습니다.

▶김어준 : 그분들은 스스로를 자유인이라고 부릅니다. 자 그리고 또 하나 앞으로 이제 취재하려고 하는 첫 취재를 시작한 대목이 누구냐 하면은 이제 그 유명한 천공, 천공 오늘 우리 주 기자 라이브에서 다음 취재 대상으로 삼아서 이제 막 시작했는데 이건 영상으로 잠깐 보시겠습니다.

 

<영상 재생>

 

▷주진우 : 아, 저 자태 영롱한 자태 보세요.

▶김어준 : 자, 지금 주진우 기자 뛰어가고 있습니다. 만나려고. 스승님 위해 전력질주. 카메라를 들고 뛰는 건 저희 PD입니다. 이런 취재는 주진우가 잘해요. 자 저희가 또 카메라를 여러 군데 대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카메라 한 대 막아봐야 소용이 없어요. 막을 줄 알고 카메라가 사방에 있습니다. 그 카메라 하나만 막으면 뭐 합니까 사방팔방에 있는데. 이제 첫 만남이고요. 첫 만남이고. 앞으로 조건을 걸었다면서요. 천공 스승께서

▷주진우 : 천공 스승께서 저를 만나기로 했어요. 저를 만나고 싶어 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김어준 : 전해 들은 거 아니에요. 그렇다면 달려간다.

▷주진우 : 달려간다고 했더니 방송을 내셨어요. 방송을 내셨더라고요. 방송을 내서

▶김어준 : 방송 한번 봅시다. 이거, 이거 아닙니까. 우리 천공께서 올린 영상 없어요?

▷주진우 : 천공께서 저희한테 또 이렇게 영상 메시지, 영상 편지를 보내셨더라고요.

▶김어준 : 주진우 기자가 나를 찾아왔더라고 하는 영상

▷주진우 : 영상 편지를 보내셨더라고요. 이거 굉장히 사랑하는 사이네 이렇게 애틋한 사람한테 보내는 그런 건데.

 

<영상 재생>

천공 : 이 사람하고 인연이 굉장히 깊으게 돼가 있습니다. 아주 발랄하고 열정이 대단합니다. 다가갈 수 있는 사람이에요. 네가 빨리 만나고 싶으면 진짜 천공의 깊이를 함 따 봐라. 주진우. 주진우 인재입니다. 밖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내가 돕겠습니다.

 

▶김어준 : 이 사람이, 주진우입니다. 저렇게 말했기 때문에 (웃음) 아니, 우리 멤버십 가입하는 거야. 천공 스승. 우리 멤버십 가입하시는 겁니까?

▷주진우 : 아, 그러려고 합니다. 지금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김어준 : 멤버십 가입 부탁드립니다. 천공. 자 만나려고 하고 있어요. 그래가지고 한 번 만났고 조건을 걸었다면서요.

▷주진우 : 그 정법 강의라고 천공 스승이 하는 강의가 있어요.

▶김어준 : 강의 300개를 떼고 와라.

▷주진우 : 300개를 떼고 와라.

▶김어준 : 몇 개 봤어요? 지금

▷주진우 : 200개 넘게 봤습니다. 빠르게 보고 있습니다. 지금. 속성으로 막 보고 있습니다. 아, 이거 뭐 보고 오라면 보고 가죠. 저는 공부합니다.

▶김어준 : 주진우 기가 예전에, 어디입니까? 순복음 교회 목사님.

▷주진우 : 조용기 목사님

▶김어준 : 조용기 목사님 취재하려고 순복음 교회를 6개월을 다녔어요.

▷주진우 : 아홉 달

▶김어준 : 아홉 달인가, 9개월 동안 다녔어요. 노력합니다. 그냥 가지 않고

▷주진우 : 책 논문 다 봤어요.

▶김어준 : 책 논문 다 보고 노력을 하고 가는데. 이번에는 300개 보라고 그래가지고 200개 봤어요?

▷주진우 : 200개 봤어요. 금방 봅니다. 한 며칠이면 볼 것 같아요.

▶김어준 : 몇 개 다 300개 다 보고 나서 300개 정도는 봐야지. 자기를 만날 수 있다는 거잖아요. 300개 봐야지.

▷주진우 : 영상 메시지도 보내셨는데 직접 저렇게 얘기를 하실 줄은 또 몰랐어요.

▶김어준 : 그래서 천공 취재도 하고 있다. 아무도 못 한 천공 취재. 주 기자가 원래 이런 이상한 취재 잘해요. 아무도 못 하는 거. 그리고 이런 편지 아무도 못 가져오는 거.

▷주진우 : 요. 이 편지입니다. 이거 이거인데요.

▶김어준 : 단독으로 가져왔는데.

▷주진우 : 김진성 씨가 저한테 편지를 쓰셨어요.

▶김어준 : 김진성 씨가 직접 주진우 기자한테 보낸 겁니다. 여차저차 중간 과정은 저희가 말씀드릴 수가 없고. 여차저차 취재해가지고 편지 저희가 직접 받은 거예요. 그래서 이거 받았으면은 모든 언론이 주진우 기자한테 그 편지 좀 달라고 해야 될 텐데. 연락 온 곳은 뉴욕 타임스밖에 없어. 뉴욕 타임스. 어떻게 된 거야? 뉴욕 타임스만 연락했어요. 그 편지 좀 달라고. 그 뉴욕 타임스는 제가 한겨레에 있던 뉴욕 타임스가 아니고. 진짜 미국에 있는 뉴욕 타임스가

▷주진우 : 진짜죠.

▶김어준 : 진짜 뉴욕 타임스가 저 편지 좀 달라고 연락 왔고

▷주진우 : 가장 먼저 연락이 왔죠.

▶김어준 : 예 그리고 국내에서는 MBC가 연락 왔고 그 외에는 없습니다. 연락주시면 편지 드립니다. 그래도 연락을 안 해. 그리고 천공은 저희가 지금 취재 시작했다.

▷주진우 : 네. 오늘 밤 11시에 주 기자 라이브에서 직접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김어준 : 또 일부. 이게 일부고요. 더 보다 자세한 내용은 11시에, 요즘 11시 월화수 주기자 라이브 하고 있거든요. 그게 이런 취재예요.

▷주진우 :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굉장히 잘 되고 있습니다.

▶김어준 : 주진우. 제가, 다 아시다시피 진행을 못 하잖아요. 진행을 못 하는데

▷주진우 : 아니 잘하는데, 못한다고 하니까 사람들이,

▶김어준 : 취재는 엄청 잘해요.

▷주진우 : 아니, 잘한다니까, 진짜 못 하는 줄 알고 있어요.

▶김어준 : 진짜 못하지.

▷주진우 : 아니 말을 하는데 이렇게 끊으면 이렇게 못 하는 걸로 돼 있죠.

▶김어준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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